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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소식
  • 성공의 결실을 위한 씨 뿌리기 제1회 미주한... 11일전

    미주한인상공인대회 참가업체 엑스페론골프 미국 월마드 벤더 등록 미주총연, 달라스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과 협조에 감사   좌측부터 미주한인상공인대회 김영호 대회장,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강영기 회장, 박은영 사무장 미주지역 최초 개최로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강영기)는 지난 1일(화) 정오 영동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번 대회가 갖는 의미와 행사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가 갖는 의미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미주지역 최초로 달라스에서 개최되었다는 점이다. 110년 미주 한인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미주 한인상공인대회에 참석을 위해 재외동포재단을 비롯하여 리딩 CEO 포럼, 매일경제신문, 단국대학교, 세계한인지식전문가협회 등 국내외 재계, 학계, 언론의 주요 인사와 한국의 우수 기업의 관계자들과 미주 지역의 한인 상공인 및 투자자 등 약 200여 명이 달라스를 방문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최근 미국 내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달라스는 주요 기업들의 이전과 더불어 타주로부터 자본과 인구가 함께 유입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금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기업인들의 달라스 방문은 달라스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한국 우수 기업의 미국 진출을 통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대회에 참여했던 엑스페론 골프가 최근 세계 최대 유통기업 월마트사의 벤더사로 등록됐다. 엑스페론을 포함한 여러 골프 브랜드에서 월마트 벤더 등록 테스트를 위해 출품하였고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에서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품질과 성능, 디자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골프공으로 선정되었다. 물론 엑스페론 골프의 좋은 성과가 전적으로 미주한인상공인대회에 기인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엑스페론 골프나 바인테크, 유니드파트너스와 같은 기술 혁신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스몰 비즈니스 중심의 미주 한인 비즈니스에도 변화와 다양성을 추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이번 미주한인상공인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강영기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궂은 일도 마다 않고 최선을 다해 준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과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협조해 주신 달라스 한인 동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영호 대회장은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듯 최초로 열린 미주한인상공인 대회가 비록 부족하고 아쉬운 점도 있겠지만 이런 점들을 보완하고 개선하면 2회, 3회 대회에는 더 완성도 높은 행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한 강영기 회장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달라스 한인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윤태호 기자 / 사진 조훈호 기자

  •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한미 우수 기업 ... 11일전

    금융인 대상 한미은행장 김종국, 블루오션 대상 바인테크 김학기 대표 수상 미주총연, 세계한인지식전문가협회 및 대한치어리딩협회와 MOU 체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있다!!”  미주지역 최초 개최로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본행사가 지난 22일(일) 르네상스 레거시 웨스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오전 개막식 공식행사와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오찬을 마치고 곧이어 이번 행사를 주최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강영기)와 세계한인지식전문가협회(회장 전종학) 및 (사)대한치어리딩협회(이사장 이선화)간의 업무협약(MOU)식이 진행됐다.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세계한인지식전문가협회와의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으로 미주상공인 및 미주 진출 기업을 위한 지식 재산권 분야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회원사를 위한 컨설팅 제공에 합의함으로써 한미 우수 기업들의 ‘동반성장’과 활발한 교류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사)대한치어리딩협회(이사장 이선화)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 관련 산업 활성화와 청소년 교류 증진을 통한 차세대 인재 육성 및 미국 내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영역을 문화와 체육 분야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12, 13대 미주상공인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홍성은 레이니어그룹(미국) 회장은 ‘한상(韓商)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공감과 긍정’을 강조하는 ‘품앗이 운동(H2O: Human Hospitality Organization)’을 소개하며 한상대회가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 KOTRA 달라스 문역관 빈준하 관장은 ‘2018년 미주 경제동향과 기회 요인’이란 주제로 미주상공인과 미주 진출 기업이 필히 숙지해야 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한상대회에 초청받은 한국 우수 기업들의 사업소개도 이어졌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 기업 바인테크 김학기 대표는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기술(BLE)를 활용한 미아방지, 반려동물 찾기, 귀중품 분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위존’과 신개념의 위치기반 메신져 서비스 ‘위톡’을 소개했다.  골프공 전문 생산업체 엑스페론 김영준 대표는 자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무게 중심을 찾는 골프공, 모래가 묻지 않는 골프공 등 신개념 기능성 제품을 소개하여 골프에 관심이 높은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폐회식 행사에서는 금융인 대상과 블루오션 대상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금융인 대상은 한미은행 김종국 은행장이 수상하였고 블루오션 대상은 바인테크 김학기 대표가 차지했다. 금융인 대상을 수상한 한미은행 김종국 은행장은 “많은 CEO들이 행사 참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는 것은 미국 내 한인 기업이 성장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한미은행은 텍사스 내 9개의 지점을 통해 투자와 성장의 폭을 넓히도록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바인테크 김학기 대표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좋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조언을 들어 큰 선물을 받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미주총연 강영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한인 상공인들은 도∙소매업과 서비스, 금융을 비롯한 첨단 산업에 이르기까지 미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이제 한국과 미국 나아가 전세계 한인상공일들과 소통을 통해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비전을 선포했다. 텍사스 중앙일보 합동취재단  

  • 무안경 3D 입체영상’ 오버다임 이갑산 회장,... 11일전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7 13:41   오버다임 이갑산 회장.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3D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한국 오버다임의 이갑산 회장이 달라스를 방문했다.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참석차 달라스를 방문한 이 회장은 오버다임이 미국 광고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며, 관심과 능력 있는 한인 상공인들과 손잡고 미주 내 판매를 추진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알려진 3D 입체 영상은 안경을 착용해야만 볼 수 있었는데, 오버다임은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3D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했다. 유리기판이 원천 기술인데, 가격은 현재 평면 영상 장치의 1.5배 정도까지로 내려왔다. 무안경 3D 입체영상을 글로벌화 시키기 위해 오버다임은 미국 시장을 먼저 노크할 계획이다. 이갑산 회장에 따르면 이 기술은 작년 인천 송도 컨벤션센터에서 처음 전시돼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3D 기술은 약 5~7년 전에 한창 개발 붐이 일었는데, 삼성이나 LG도 여기에 큰 돈을 투자했지만 결국 무안경 3D 영상을 개발하는 데 실패했다. 오버다임 외에 유일하게 3D 입체영상 기술을 보유한 히사는 독일의 ‘디멘코’라른 회사다. 하지만 디멘코의 기술은 최대 60인치까지만 지원이 되고, 이마저도 정면에서 시청하지 않으면 영상이 깨진다. 오버다임은 시야의 각을 150도까지 늘려 정면에서 시청하지 않아도 입체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무안경 3D 입체영상은 영화나 게임 같은 엔터테인먼트 외에 광고시장에서 활용가치 높다. 오버다임은 올 가을 인천 공항에 무안경 3D 입체영상을 납품할 계획이다. 중국 등에서 대량의 주문이 들어와 있는 상태이고, 합작 투자를 하자는 제안도 밀려오고 있다. 이갑산 회장은 양산 체제를 갖추는 게 관건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에 따르면 인천 송도 뉴욕 주립대 분교와 산학 협력을 맺어 대규모 생산시설을 세울 수 있는 부지를 확보했다. 이 회장은 3D 입체영상 글로벌화를 시키려면 우선 미국 시장은 선점해야 하는데, 유통망을 구축하는 데 있어 능력 있는 한인 상공인들과 함께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오버다임이 전세계 시장을 노크하면서 교포들이 지역사회에서 오버다임의 총판을 하는 방식으로 상호 성공할 수 있는 협력체제를 맺고 싶다”고 말했다. 오버다임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overdigm.com)를 참고하면 된다. 텍사스 중앙일보 합동취재단

  • 엑스페론 골프 김영준 대표이사 “미국 진출,... 11일전

    블로그 클럽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7 10:14   엑스페론 골프 김영준 대표이사. “완전하게 얼라인먼트 된 특허 골프공” 제조사인 엑스페론의 김영준 대표가 미주 한인 상공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주 진출을 도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참석차 지난 21일(토) 달라스를 방문한 김 대표는 엑스페론 골프공을 미국 시장에 유통하는 데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골프공은 플라스틱으로 찍어서 만들기 때문에, 완벽하게 둥근 공이 나올 수 없다”며 “엑스페론은 특허를 통해 골프공의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한 19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한 김 대표는 엑스페론 골프공이 미국 USGA와 영국 RNA의 공식 인증도 받았다고 전했다.     향후 4년을 미국 진출 준비기간으로 본다고 전한 김 대표는 “미주 한인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미주한인상공인대회에 참석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엑스페론 미국 진출에 있어 미주 한인 상공인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감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페론 골프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xperon.co.kr)를 참고하면 된다. 텍사스 중앙일보 합동취재단          

  • 바인테크 김학기 대표, 제1회 미주한인상공... 11일전

    HPC 및 Grid 분야서 ‘시장선도적 역할’, ‘작지만 알찬 기업’   바인테크 김학기 대표 바인테크(Vinetech) 김학기 대표가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에서 ‘블루오션 대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기업 HPC 및 Grid 분야에서 시장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기업들의 효율적인 IT환경 구축을 위해 우수 시스템과 솔루션, 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선도한 공을 인정 받아 ‘블루오션 대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미주 한인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한인상공인대회에서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미주 한인 상공인들과 비즈니스의 기회도 갖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에 설립된 바인테크는 매출 2백억원에 평균 30억원의 순익을 내는 ‘작지만 알찬’ 기업이다.     바인테크는 5~6년 전부터 사물인터넷(IoT) 플래트폼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고, 현재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특히 바인테크는 ‘위존’ 서비스의 강자로 평가되는데,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기술(BLE)을 이용해 분실 및 도난방지, 찾기 서비스가 제공하여 내 아이 미아방지, 반려동물 찾기, 나의 소중한 물건들을 잃어버리기 전에 지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인테크는 비콘과 전용스캐너를 기반으로 실내위치측위 솔루션을 개발해 B2B 시장에도 공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바인테크가 초밀착 생활 플랫폼으로의 위존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시장에서의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텍사스 중앙일보 합동취재단

  • 대한치어리딩협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 11일전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7 10:09   (사)대한치어리딩협회 이선화 회장. (사)대한치어리딩협회(회장 이선화)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상호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선화 회장은 이성주 이사, 김나라 경기력향상위원장, 고지범 사무처장과 함께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참석차 지난 21일(토) 달라스를 방문했다. 이선화 회장은 치어리딩이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한민족에 대한 동질감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갖게 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대한치어리딩협회도 꾸준히 지난 10년 동안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면서 최선을 다했다”며 “올해는 협회 창립 10주년으로, 선수와 임원진을 포함해 104명 규모의 선수단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특히 올해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면서 한국에서 미국을 포함한, 캐나다, 독일, 노르웨이, 스위스, 러시아 등 해외 7개국 그리고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까지 합해 총 213명의 선수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IOC 공인 프로그램으로서 ‘올림픽 글로벌 치어리딩 서포터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장과 강원도 일대에서 치어리딩 퍼포먼스를 소개하며 응원문화를 선도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2028년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올림픽이 열리는데, 그 때가 되면 치어리딩이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 때 치어리딩을 통해서 미국에서 태어난 청소년들이 치어리딩이라는 하나의 공통적인 컨텐츠를 통해서 새로운 차세대 한류가 일어나 한인 청소년들이 우리 민족에 대한 동질감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텍사스 중앙일보 합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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