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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DDDDaoTalk_20180628_180202089
강영기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경쟁력 있는 유망기업의 미주 진출을 적극 돕고 싶습니다."

강영기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은 28일 "과학기술의 요람인 대전의 유망벤처기업들이 미주에 진출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전을 방문한 강영기 회장은 이날 중도일보와 인터뷰에서, "텔코코리아 아이에스를 비롯해 5개 유망기업의 제품과 기술 등 논의하면서 각 사의 특성 있는 제품을 보고 감명받았다"며 "특히 제품을 상용화하면 미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기업도 있어 향후 투자도 기대된다"고 했다.

또 "내년에 열리는 미주한상대회에 대한민국의 으뜸 기업을 찾기 위해 방문한 이번 출장에서 성과를 얻고 돌아가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를 함께 개척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기업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세계로 뻗어날 갈 수 있도록 글로벌 선진기업들과도 매칭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러한 부분을 통해 미주 상공인들과 교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상생할 길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강영기 회장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한상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세계한상대회에는 국내·외 동포 경제인 4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병주 기자